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부정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어둠땅]] ===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 특화의 변경 : 이제 특화가 소환수의 피해도 강화시킨다. > * 신규 특성으로 45레벨 '부정의 서약', 50레벨 '저주받은 자들의 군대' 추가. 부정의 서약은 어둠의 변신 사용 시 힘이 5% 증가하고 구울과 자신 사이의 대상에게 피해를 입힌다. 저주받은 자들의 군대는 사군과 대재앙 사용시 해골 마법사를 추가 소환하고, 죽고와 전염병 사용시 사군/대재앙 쿨을 감소시킨다. 둘 다 격아 아제라이트 특성을 계승한 특성이다. > * 특성기인 전염병이 기본기로 변경되고, 불시의 파멸이 적용된다. > * 상처 폭발에 영향받는 몹 수가 최대 8마리로 제한되어, 부죽 특유의 빅풀 광딜에 제한이 걸렸다. 다만 이는 다른 직업들도 대부분 너프된 사항이라 큰 문제는 아닌 편. 성약의 단은 레이드에서는 [[강령군주]], 쐐기에서는 [[벤티르]] 채택률이 높다. 어둠땅 시즌 1에서 PvE와 PvP 모두 강캐로 주목받았다. 대체로 근딜이 약하고 원딜이 강세를 보이는 [[나스리아 성채]]에서 원딜과 비슷한 딜을 뽑아내는 얼마 안 되는 근딜이며, 다른 근딜에 비해 이격과 무빙에 자유로운 점도 주목받았다. 기존 부죽이 쿨기 빠지면 모기딜이었던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다. 소환수를 강화시키게 된 특화, 사군/대재앙의 쿨감 수단을 확보하는 신규 특성과 도관, 어둠의 변신을 강화할 수단이 많다는 것[* 특성 '부정의 서약'으로 딜 증가, 영혼 도관 '끝없는 굶주림'으로 지속시간과 공격력 증가, 전설 아이템 '극악무도한 고리'의 지속시간 증가나 '광포한 괴물'의 공격력 강화 등] 쿨기를 보다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룬마력을 꾸준히 소비하면 사군 쿨은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대재앙과 어둠의 변신은 1분 이하의 짧은 시간마다 사용할 수 있다. 나름 공대 생존기 역할을 하는 대마법 지대도 기대했던 만큼 강력한 장점. 덕분에 웬만한 공대에서 최소 1자리를 기용했으며, 특화 20% 감소라는 큰 너프를 받은 후로도 나스리아 신화 WKF 구성에서 부죽이 4명 들어갔다. 시즌 2 지배의 성소에서도 입지는 공고하다. 바로 흉물사지 때문이다. 신화 도르마잔 패턴에 거의 필수로 필요한게 죽손과 흉물사지다. 이로 인해 신화 도르마잔을 공략하는 공대는 딜죽이나 혈죽을 기용해야 하며 죽손이 부족해 죽손 전설을 끼고 딜을 하는 부죽이 있을 정도다. 이후 로칼로 공략에서도 흉물사지가 있으면 엄청 편하기 때문에 선호된다. 즉 부정 죽음의 기사는 흉물 사지, 죽손, 너프됐지만 여전히 쓸만한 대마지가 필요해서 데려간다. 다만 딜적인 부분으로는 하위권으로 처졌는데 너프를 먹은 것도 있고, 근딜의 경우 무기 전사가 너무나도 강력하며 상향 먹은 악딜의 딜도 많이 올라 경쟁자가 많아졌다. 그러나 상술한 유틸기들의 가치가 훨씬 높아 여전히 선호된다. 또한 죽음의 기사 자체가 예전과는 다르게 인구수가 많이 줄어 강령 성약단을 선택한 경우에 한해서 레이드 취업은 쉬운 편이 되었다. 시즌3에서 다양한 직업이 강화되고 강력한 2전설 조합으로 반등한데 반해 부정 죽음의 기사는 강화점이 거의 없기에 암울함이 예상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강령군주의 단결 전설인 흉물의 광란이 흉물사지를 처음으로 적중시킨 대상은 지속되는 동안 가하는 모든 데미지가 20% 증가하는 상향을 받으면서 그나마 숨통은 조금 트인 상태. 따라서 태초의 존재 매장터에서도 강령군주가 최고의 성약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 공대내의 흉물사지 의존도는 지배의 성소에 비해 상당히 꺾였으며 심지어 흉물사지의 끌어당기는 효과땜에 함부로 쓰면 안되는 네임드까지 존재한다. 물론 해당 문제는 주의만 하면 문제 없으며 여전히 죽손과 대마지는 사용가치 측면에서 최상위권의 성능을 보장한다. 쐐기에서는 나이트페이가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죽음과 부패가 죽음의 대가로 변경되고 파멸 특성을 찍어 죽음의 대가의 쿨타임을 감소시킨 뒤, 되살아난 비틀괴물 전설의 자폭 좀비들이 묻히는 고름상처와 상처 폭발 특성의 활용, 단결 전설 난폭한 전이의 힘 추가 증가 보너스를 곁들여 쉴새없이 스컬지의 일격을 가하고 쿨타임동안은 전염병을 난사하는 광역 딜링에 특화된 트리다. 20%나 증가된 힘을 통해 쐐기 특유의 짧은 시간동안 부스터를 해야 하는 단일딜 상황에도 꽤 준수한 딜량을 보여준다. 비틀괴물 대신 공포의 분비물을 채택하여 죽음의 대가안에서 자신과 소환수에게 부여되는 가속 보너스를 통해 더욱 많은 스컬지의 일격 횟수를 늘리는 방법이나 심크상으로는 셋 중에서 가장 떨어지지만 그냥 파멸충 특성을 찍고 광포한 괴물 전설을 통해 평범하게 데미지를 올리는 방법도 존재하는 등 유연한 세팅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